이 영화는 sf장르로 보고 싶은 영화이지만 장르를 궅이 나누기가 좀 그런 영화인듯하다 1편과 완전히 별개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보더라도 무방한 것같다 원작이 만화인만큼 너무도 유치한 스토리와 cg또한 너무도 약한 모습에 예전 티비씨리즈의 단순함을 보인것이 아쉽고 스토리 또한 유치할뿐이다 감독은 음양사1편을 만든 타키타 요지로 감독으로 멋진 영화를 원했는지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유치한 모습을 보인것이 아쉬울 뿐이다 일본내에서는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이 감독은 음양사2에는 그리 좋은 작품이라 보기 힘들든 싶다 배우는 음양사역에 노무라 만사이로 이배우도 낯이 익는듯 보이나 첨 보는 배우였다 약간의 웃음나오는 모습을 보이면서 귀신을 없애는 역으로 나온다 공주역에 후카다 코쿄로 역시 미모만큼은 어디 빠지지 않는 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이즈모왕국을 꿈꾸는 켄자쿠와 그를 막으려는 음양사의 벌어지는 사건을 주 태마로 한다 중간 한때 흥미 진지함을 보이지만 유치한 마무리로 가는게 너무 아쉬울뿐이다 음양사3편이 나올듯한 마무리로 담편은 이 작품보다는 호평을 받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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