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못보고 그냥 2편을 봐버린 영화...
1편을 봤으면 캐릭터들을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까? --?
암튼 인간과 요괴가 공존했다는 일본 헤이안 시대...
요괴를 물리치는 음양사역 배우의 묘한 미소가 기억에 남을 뿐이다...
또하나 늘 그렇듯이 선과 악의 대항에서는 늘 선이 이김을 다시 확인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