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가 살인마로 돌변한 영화..
8살때부터 강간 당해서..
지금까지 창녀로 몸을던진 리..
그녀는 술집에서 한여자를 만나면서..
일상이 바뀌게 된다..
그녀와 같이 다니게 되면서..
혼자 창녀짓 하다가..
한번 살인을 하게 되고..
그에 맛들여..
계속해서 남자를 6명이나 살해한 리..
그녀에게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건.. 그 여자와의 사랑..
그것을 위해 던진 삶을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구..
이영화를 보면서..
시간만 길지 않았다면..
덜지루했을거라 생각했다.
그녀가 살인을 하고나서 사형선고를 받기까지..
그녀의 비참한 삶을 보면서..
몬스터.. 라고 불리긴 하지만..
좀더 그삶을 조명해서 보는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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