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바나에~ 홀딱~!! 빠져버렸땅~ >.<
어찌나~ 멋있꾸~ 늠름하구~ 가정을 돌볼줄 아는지... 오디 이런 사람 없수?? ^^;;
웅장함속에 감춰진... 감동...
모로... 적군에 가 죽은 아들의 시신만이라도 찾아올수 잇또록 무릎을 꿇고 키스를 하는 아버지...
올 상반기에 본 영화중.. 내 기억에 가장 크게 남을..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