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편을 재밌게 봐서 이번 시사회도 꼭 됐음했는데 되서 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1편이 더 잼나요...
2편은 얘기가 좀 지루하게 전개되는 감이 있어서...안타까워요~~
세이메이의 연기가 1편보다는 돋보입니당...ㅋㅋㅋ
일본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배우라니...역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