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연과 동치성의 새로운 사랑
많이 힘들고 많이 어려운 사랑이야기라고 할수도 잇다..
동치성은 영화에서 2달밖에 살수없다는 선전포고를 접하고 많이 힘들고 어려운 사항에 처하게 된다.
또한 그냥 평범하게 일하면서 자신의 꿈을 형성해나가는 한이연
우연히 찾아온 자신의 사랑앞에 사실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사실 많이 떨리기도 한
그러한 일반적인 사랑이야기 라고 할수도 잇다..
많은 관객들은 동치성이 다소 의외에 대답을 하는 장면이라든가
이연이의 행동으로도 웃곤 하는데
난 한동안 눈물이 낫다..
특히 도둑이 한말이 아직도 인상에 남는데
" 저기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사랑 어떤 사랑 그런것보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것 아닌가요"
연인들의 사랑도 그러하듯 부모님의 사랑도 그렇게 맹목적인 사랑이듯이 말이다
아는여자 개봉박두
우선 오랜만에 시사회 로 만날수잇었어 나에겐 행운이라고 볼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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