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없고 내용도 없고 하고싶은 말도 없다.
그냥 허무한 농담만 가끔 있다.
이 영화를 돈 주고 보는 건 낭비다.
그리고 저 이 영화 진짜 봤습니다. 솔직히 도중에 나오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