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웃기구요...별로 잼없어요.
극장에 저혼자달랑 있더군요.. 너무무서워서 점원에게 얘기했더니 한명이 더있다하던데...
아저씨가 보던도중에 .....나가더군요.
식은땀이..나더군요.. 싸늘한게.. 무서웠구요...
곧바로 청소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자리를 대신..덜무서웠슴.
근데.. 대단한 유혹은 별로 재미없고 감동도 그다지 크지않았습니다.
애초부터 배경이나 설정이 별로였더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