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를 조아하긴하지만 똑같은걸 또보고하진않는데
이영화는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자그만한 대사하나하나 장면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나라의 왕이 아니라 아버지로써 아들에 시신을 찾기위해 무릎굽히고
사랑하는여자를 보호하기위해 적지에서 찾아해매고
동생을위해 적장을 찌르는 모습
수만은 병사들모습등 다 기억에 남아여
첨엔 그리스신화라는점과 나와는 배우등이 짱짱함으로 이영화를 선택했는데여
그것뿐만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랑 풍경등 하나하나때문이라도 다시 보고싶어여
정말 멋졌거든여
저에겐 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