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스타쉽트루퍼스1편의 속편으로 원편의 재미때문에 기대되는 맘으로 보게 되었다 2편은 완전히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약간은 황당한 이야기에 잔인하기 뿐이 졸작으로 묻혀 버릴듯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지루함이 영화전반에 거쳐 사람들에게 영화의 거부감을 만든다 하지만 특수촬영으로 만든 장면은 칭찬을 받아도 별탈 없을듯하다
감독 폴버호벤 감독이 만든 1편에는 비할바가 안되지만 원편의 특수촬영을 만든 필티펫트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특수촬영만큼은 어느 영화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점이 박수를 받을만하다 스토리의 유치함을 극복하지는 못해지만 비주얼적 요소는 볼만한 영화만든 감독으로 기억될 만한 점으로 남을듯하다
배우 무명의 배우로 캐스팅이 가득찼다 나름대로 활동한 배우겠지만 영화의 유명세를 탄 배우가 없어서 어찌 평가하기가 그렇지만 영화의 장르가 sf이다 보니 배우의 열연보다는 영상의 중점을 두고 싶다
내용 벌레를 물리친 지구수비대는 이동타격대라는 부대를 만들고 다시한번 소탕작전에 들어갔다가 벌레들의 역공으로 페허가 된 기지로 돌아와서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스토리는 약간은 유치하지고 지루함이 너무도 크다
영화의 마루리 이 영화의 평은 아마 좋지 못할껏이다 내용이 거의 없고 재미또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갠적인 평은 그리 나쁜 것 만은 아니다 1편보다 영상 처리만큼은 능가한다는 그 점하나만 으로도 높이 평가 하고 싶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3개반정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