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변해야만 행복하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게 만들어 버린..
역쉬.. 멋진 커플.. 슈렉과 피오나 ^0^*
거기와 더불어 킬러라는 막중한 카리스마를.. 눈동자 하나로 보여준..
장화신은 고양이는.. 영화에 푹~ 빠져들기 딱 좋은 요소였다 ^^
3편이 기대가 되는.. 편견을 가진 우리에게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