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에선 머리에 침투하는 버그가 나오긴 합니다만
.. 너무 뻔한 스토리를 집어 넣은 것이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스타쉽투르퍼스를 따라 한듯 한 것과
쟈니가 안나온다는것 ㅜ.ㅜ 쟈니~
차라리 제목을 다른 거로 붙이지 ㅡ.ㅡ;;
심오한 내용이 필요 했던건 뭐 자기 맘이지요 감독 마음이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 뭐..
하지만 관객들이 웃는 모습도 좀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코미디를 만드르라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공감 할수 있는 그런
영화가 필요 했던게 아닐까요? 아.. 아 그리고 마지막쯤에 그 중위 여자요 자살한..
1탄에서도 나온 것 같은데.. 함장역으로 -_-??
아 그리고 1탄 음악을 약간 고쳐서 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빰빰빠~~ 빰빠빠~ 그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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