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설에 사는 아이랍니다~~^^

이번에 무비스트에서 넘 보고싶었던 착신아리를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넘 좋았답니다..ㅋㅋㅋㅋ

음 영화는 일본공포영화 치고는 잼있습니다

솔직히 주온같은 경우는 내용도 없고...단지 무서움(?)하나에 의존하는 영화였지만

(돈아까운 영화였죠;;)

반면에 착신아리는 영화내용면에서도 그렇고 공포면에서도 그렇고 잘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무척 큰 반전은 아니지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구요

결말을 이해하려면 조금은 생각해야하는 영화랍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는 아니더라도 볼만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