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거의 로또 100번 담청될 활률보다 더 어려운 일들이...이 영화에서는 거의 반을 채우구있다..
초반에는 왜 사람들이 이 영화는 CF 같다구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하지만 평범한 멜로에서 벗어나더니....
점점 이상해지더니........
정말....영화구나....하는 기분을 100% 느낄수 있는 에피소드가 마구마구 일어나더군요.ㅡ_ㅡ;
그래두..생각보다 좋아졌어...
음 처음에는 잘못에 크게 와닿지않았는데...
영화를 보두 왜 저런 제목으루 했을까...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억지스럽구....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ㅁ ㅏㄴ ㅣ 일어나지만.....
그래두 느낌은 좋았어요...^^
영화니깐 그럴수 있어요.......
배트맨이나 수퍼맨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ㄷ ㅏ 우리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것들을 하니깐 좋아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래두....다음부터는 그런 말두안되는 소재는 쫌...아니다 싶습니다..ㅎ ㅏㅎ ㅏㅎ ㅏ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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