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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보고 나서 친구랑 나눈 말(스포일러)
abfts38 2004-07-03 오후 4:18:12 1855   [7]
제친구랑 령 보고 나서

수인이 엄마(최란)이 마지막에 지원(이 몸인데 수인이죠?) 손톱물어뜯다가 집에가는
걸 보고 마지막 고등어 자르는거 보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나 : 와~ 마지막도 장난아니네, 그럼 지원이가 그럼 엄마몸속에서 나와서 수인이네 엄
마 몸속에 들어간거야? 야.. 이거 2탄나올지도 모르겠군 ㅋㅋㅋ
.
.
..

친구 : 그게아니얌마...

나 : ???? 아니면 모~ 그럼 왜 소리 이빠이 크게 고등어 썰고 걔는 왜 째려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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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 흠.... 그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봐바

그건 분명히.. 고등어 깎아달라고 해서 존니 아줌마한테 눈치주는거야 이 빙신아..



나 : -_-;;;; 모야 갑자기 뜬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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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그러니까 옛날엔 김하늘네랑 남상미네 둘다 가난했잖아?

나  : 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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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고등어를 그따구로 써니까 장사가 안되서 그나이 되도록 가난하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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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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