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고재현입니다..
처음 인사지만, 무비스트에 대해 좋은 느낌을을 가지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아는 여자는,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킨다는 점에서 참으로 부럽고, 대단한 사랑 같습니다~
그 영화를 보고 저도 반문해보았지요~
'나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요..
저는 자신이 없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영화가 좋은 이유랍니다..
저는 100점 만점에 91점을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