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검객 아즈미!!! 내 개인적인 일본영화의 고정관념을 깨줄거라 믿고 봤다. 벗드 그리나..ㅜㅜ::
우우~~~내가 일본 영화를 첨 접한것은 란 이란 영화였다. 이것도 시대극 이었는데 방대한 스케일 조금은 낯설은
화면 뭔가 한판 크게 벌어질것 같은 분위기...그런데 그 많은 병력에도 불구 하고 화끈하게 싸우는 장면은 안나오
고 말타고 왔다 갔다. 그러다가 끝났다ㅡㅡ:: 아즈미! 내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참 지루했다. 너무 지루하게 느껴
져서 그런지 몰라도 칼부림 장면에서도 춤추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이상하게도 일본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정적이라는 것이다. 아~~이 부분에서는 뭔가 화끈하게 나와야 하는데~~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그것이 멜로 영화든 액션영화든지 말이다. 나의 고정관념인걸까??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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