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비행기 사고를 겪은 등 몇 번의 시련을 거치면서 그녀는 영국 상류 계급의 질식할 것 같은 분위기를 거부하며 자유로운 활동가를 꿈꾸게 된다. 이에 전문적인 사진작가가 된 라라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고고학에 관심을 기울 이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를 쫓아 우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하는 그녀의 절동성과 탐험심은 "톰레이더(무덤 발굴자)"로 새로운 임무를 그녀에게 더할 것이다.
이 영화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내여 기대를 하고 영화관에 갔습니다 사람들도 많더라구염 첫시사회라 보니까 너무나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염 하지만 영화는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강력한 액션이 나왔져.. 전 그것이 실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더라구염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아버지 일을 맞아.. 그 일을 하게됐닙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긴장감이라고 찾을수가 없더라구여 나오는 사람들 마다 "이게 뭐야" 구염 저또한 "헉" 이게 뭐야 할 정도로 안좋습니다 기대를 했는지 몰라더.. 전 이영화는 권하고 싶지 않아염 돈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영화라고 생각하거던여..
사람들마다.. 다 틀리겠지만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생각하는 것은 이것.. 정말 실망이다 2탄은 안나와야 하는대.. 이런생각 뿐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ㄱ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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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오잉~~이글 무비링크에서도 봤는데..여기에도!!
2001-06-20
01:36
마져여..많이 실망했어여.. 미이라가 훨~괜찮다는 생각이..툼은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영화 같더군여..실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