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슨 내용인줄도 모르고 그냥 포스터에 끌려.. 보게 되었따..

알고 보니 가족이야기였따.. ^-^

군데 두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보았따..

보는 내내 웃음과 눈물.. 그리고 잔잔한 감동..

정말이징.. 가족!!  그냥.. 달리 단정지을수도 없꾸..

그냥..  날 나아주신 엄마.. 아빠..그리고 동생.. 누나.. 오빠.. 언니.. 등등

별루 깊이 생각 안할것이다..

하지만.. 차츰 깨닫게 된다..

예를 들면..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거나..

속상하고 슬플때..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나 성탄절.. 같은 중요한날..

그때 내게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얼마나 고마운지를  알게된다..

이 영화는 그것을 12명이라는 아이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는것 같따..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

혼자보기는 너무 아까운거 있죠!? ㅋㅋ

글엄 오널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