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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로맨스]내 남자에게서 낯선여자의 향기를 느꼈다 내 남자의 로맨스
xerox1023 2004-07-09 오후 4:26:14 1603   [1]
영화의 소개
내 남자의 로맨스란 영화는 말그대로 코미디멜로 장르로
어찌보면 너무도 단순한 내용이라고 볼수있을듯하나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 하는 씬이 보인다
김정은씨와 김상경씨 이 두배우의 열연은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김정은씨의 코믹과 귀여운 두가지 매력을 볼수있을듯 하다
그러나 식상할수있는 단순한 스토리는 멜로는 다 그렇지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평범한 영화인듯 하다
갠적으로 이런영화의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에 그리
생각나는 말도 딱히 없다

감독
울랄라 씨스터즈와 단적비 연수를 만든 박재현감독이 사랑의
관한 일상적인 일을 영화화 한듯 한 편안한 영화를 만든것 같다
너무 편안하기에 다소 결과가 보이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분들
에게는 좋을듯하지만 남자인 나같은 경우 그냥 드라마 본듯한
그런 기분을 느꼈다
작품성보다는 흥미위주의 작품으로 성공할수 있을듯한 예감은 든다

배우
김정은씨는 역무원인 현주역할로 열연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과연 어떤 연기를 펼칠까 기대했는데 역시 최고의
연기파 배우답게 멋진 연기를 보여준대 박수를 보낸다
귀여운 연기와 코믹한 연기는 불어라 봄바람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던것 같다
김상경씨는 쎄스코직원인 소훈역으로 현주를 사랑하는데 탑배우의
유혹을 받으면서 갈등하는 그런 연기를 보여줬다
남자의 심리적 표현을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에게
어필 할수있을듯 하다

내용
29살이된 현주는 소훈에게 프로포즈 받기를 기대하는 장면으로 시작
그녀와그 사이에 최고의 여배우의 개입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영화를 보시면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듯 보이지마 그 관점에서는
아마 다들 차이가 있으리라 보인다

영화의 마무리
사랑을 잘 모르는 걸까? 난 이영화의 그런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지루함은 없는듯 하다 아마 거기에 많은분들이 높은 점수를 줄듯하지만
갠적으로 멋진 대사 몇마디 이외엔 그냥 일반 드라마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하다
별점은 5개중 3개반을 주고 싶다

(총 0명 참여)
ranalinjin
소훈씨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요? ㅎㅎ~ 전 10번 봤어요!ㅋㅋㅋ   
2007-12-19 22:03
ㅋㅋ 열심히 쓰셨네요! 또 -_- 이름이 올라와 있어요 ㅋㅋ   
2004-07-19 22: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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