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끝부분에 프로포즈가 아름다운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ys1124 2004-07-13 오후 1:54:02 1376   [1]

제목학적인 분석. . (제목학이 뭔가 .. 하하)

 

내 남자..  끝까지 내 남자로 남을것인가

 

로맨스 로맨티스트..  한때 바람을 피워보겠다는 뜻이군.   바람에도 여러가지있는데

 

어떤 바람일까? 해석이  잘못된듯 하군요.

 

"로맨스" 순수하게 우리말로 하자면 연애담 으로 해석되죠.

 

어렴푸시 이 정도 짐작하시고, 시작해 봅시다. 

 

말도 많은 지하철에 근무하는 여자와 전공을 살려 바퀴벌레 회사에 근무하는 남자

 

두 주인공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애환을 같이하는 네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동거동락하며 살아가던  두 애인사이에 여자 톱스타 가 끼어들면서 사사건건

 

일어나는 일들이 남일이 아니게 묘사되고 너무 재미있네요.  여친과 같이

 

영화보러가서는 바퀴벌레에 대한 심리테스트를 할수 있는 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뜨거운 가슴으로 응집된 뭔가를 표현하려 했으나 .. 쩝

 

이정도 밖에 못 미치는 피력이 아쉽네요.

 

여자톱스타의 피아노반주가 애처럽게 아른거리는 군요.

 

권장 사항 : 절대 여친과 같이 가지 마시길..  바퀴벌레에 대한 반응  ..

 

남자의 로맨스에 질투하게 될 여친의 모습에서 싸움하기 좋은 영화니까요

 

이런 일에도 싸우면 롱런하기 힘들죠. 뭔이야기일지 궁금하신분만 보세요  

 


(총 0명 참여)
ranalinjin
소훈씨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요? ㅎㅎ~ 전 10번 봤어요!ㅋㅋㅋ   
2007-12-19 22:0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2188 [그놈은 멋..] 다빈이두 귀여웠다^^* ivy7309 04.07.13 724 2
22187 [스파이더맨..] 영웅이냐,나만을 위한 삶이냐 ivy7309 04.07.13 1323 3
22186 [달마야 서..] 더 가슴 아픈 kockjoo 04.07.13 1315 0
22185 [령] 이해가 안가요..... (2) diba07 04.07.13 1408 2
22182 [80일간의..] 성룡 모험을 떠나다. panja 04.07.13 1326 0
22181 [스파이더맨..] 탄생과 성장... mdmclub 04.07.13 1284 1
현재 [내 남자의..] 끝부분에 프로포즈가 아름다운 영화 (1) ys1124 04.07.13 1376 1
22179 [체인징 레..] [체인징 레인즈]운명의 엊갈림을 그들은 보았다 (1) xerox1023 04.07.13 1216 5
22178 [내 남자의..]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한 연애이야기.. fx1000 04.07.13 1309 0
22177 [그놈은 멋..] 꿈많은 여고생의 사랑희망 보고서... CrazyIce 04.07.13 800 1
22176 [내 남자의..] 짜증났던 부분.. sangm1 04.07.13 1409 0
22175 [내 남자의..] 김정은 식 코미디.. panja 04.07.13 1020 0
22174 [완벽한 그..] 톰행크스의 "빅" 과 비슷한.. panja 04.07.13 1484 0
22173 [에이전트 ..] 돌아온 리틀 007.. panja 04.07.13 1523 1
22172 [스파이더맨..] 시원함이 묻어나는 영화 mykitty99 04.07.13 1508 0
22171 [달마야 서..] 달마야 서울가자.. ara9980 04.07.13 1499 7
22170 [투가이즈] 손발이 짝짝 l3330777l 04.07.13 1461 1
22169 [내 여자친..] 중국에서 보고... l3330777l 04.07.13 1394 2
22168 [슈렉 2] 평론가의 평은... (2) ysj715 04.07.12 2689 1
22167 [달마야 서..] 깡패역 캐스팅의 부조화 mahaya 04.07.12 1627 3
22166 [성질 죽이기] [성질죽이기]이보다 더 열받을 순 없다 xerox1023 04.07.12 1277 3
22165 [킹 아더] <호>[킹 아더] 신이시여 저들을 도와주소서! ysee 04.07.12 1619 0
22164 [도그빌] 가장 잔인한 동물 rori34 04.07.12 2270 9
22163 [스파이더맨..] 영웅만이 겪어야 되는 갈등 hjna 04.07.12 1524 3
22162 [이탈리안 잡] [이탈리안 잡]두뇌싸움의 최후 승리자는? xerox1023 04.07.12 1444 2
22161 [베를린 천..] 내 생애 최고의 영화 ioseph 04.07.11 1372 0
22160 [바이준] "비트"보다 못하지 않은.. pontain 04.07.11 1926 18
22159 [착신아리] 괜찮은듯...건데 누가 나에게 내용을 이해시켜주길 citytoad 04.07.11 1466 2
22158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2] We Need You!!! moviesmin 04.07.11 1500 0
22157 [스파이더맨..] 보고 후회하는 사람 못봤어용'-' levis85 04.07.11 1672 2
22156 [착신아리] 핸드폰에서 띠리링 울리면.. lalf85 04.07.11 1395 2
22155 [투가이즈] 차태현과 박중훈의 콤비활약 lalf85 04.07.11 1280 4

이전으로이전으로2056 | 2057 | 2058 | 2059 | 2060 | 2061 | 2062 | 2063 | 2064 | 2065 | 2066 | 2067 | 2068 | 2069 | 20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