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리 중요하더냐!! 전쟁을 일으키면서 까지.. 해야만 하는 것이 사랑이더냐!!
사랑을 하고 싶으면, 그 사랑을 꼭 해야겠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그 책임도
마땅히 져야하는게 진정한 사랑 아니더냐!!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내용관 넘 동떨어진 감이 있긴 하지만..ㅡㅡ
암튼.. 내겐 별로였던 영화..
아.. 헥토르를 연기했던 에릭바나의 연기는 짱!!
기대했었던.. 나의 옛사랑 브래드 피트의 연기는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