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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배부른 돼지보단 위대한 해적이 되고 싶었다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
xerox1023 2004-07-17 오전 9:10:17 1030   [4]
애니 매이션의 소개
전에도 말했다 싶이 애니매이션에는 문외한 지라 한국 애니매이션이란
점외 사전 정보를 가지고 가지않은나는 이것을보고도 어디선가 베껴온
기분을 느꼈다 천공의 성 라퓨타를 돼지를 캐릭으로 만들어 약간의 내용
만 수정한듯 거의 모든 점이 유사한듯 보였다 왜 그리 했을까? 생각해보
니 아직은 만화의 한계는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일본의 만화와는 차원이
다른듯 보였다 영상처리에는 많은 노력 한것이 보이나 아직은 이른 애니매
이션이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차게 만들었다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면 궅이 돼지인가 하는것이다 그리 보기 싫을 정도
의 캐릭은 아니지만 부수적인 사업을 노렸다면 더 보기 좋게했을텐데...
아쉬움이 크지만 한국 애니매이션의 초석이 되길 바래본다


감독
송근석감독이 애니매이션의 메카폰을 잡았다 그는 너무 영상에만 신경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내용은 많이 본듯한 장면이 연속으로 나오는
안타까움이 든다 작품의 성공은 감독에게 돌아가는 법인데 아마 그는
호평보다는 혹평의 쓴맛을 봐야 할작품인듯 싶다 새로운 한국 애니매
이션의 장르 열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캐릭터
캐릭은 주로 마테오와 커틀릿공주가 주인공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나머지 캐릭 또한 주조연급 캐릭으로 만화에서 자주 등장 스토리를
이끈다 마테오는 해적이 되고픈 돼지로서 착한일을 하는 해적 두목으로
나온다 특이함은 있으나 그외에는 일반만화에서 볼수있는 정의로운 역할
일듯 보인다 커틀릿공주는 애니매이션의 포이늩라고 할까 그녀때문에
해적단을 원하던 그들이 좋은 쪽으로 돌아가게 되는 그런 역할을 보여준다
그나마 조정린양의 목소리 출연으로 눈길을 끌만한 점으로 보인다
나머지 캐릭도 얼굴이나 생김새이외에는 별반 다를께 없는 돼지 캐릭으로
같이 볼수있으니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 싶다


내용
항상 말썽만 부리는 마테오일당은 해적을 자칭해 약탈을 하려고 하지만
항상 헛수고를 한다 그러던 도중 커틀릿공주를 만나 진정한 정의의 해적이
되고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애니매이션이니 황당함이 없겠거니
했지만 아이들이 보는 완전한 만화로 전락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항상 좋을수는 없겠지만 더욱 완성도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영화의 마무리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 이 작품은 칭찬 받을 점과 꾸중을 받을 점이 명확히
들어 나는 작품같다 나름대로 영상에서 뒤처지지 않기위한 cg의 노력은 박수
받을수있지만 너무나 큰 베끼기에 급급한 우리 현실과 캐릭의 새로운 생성등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어찌되었건 담번 작품은 이런 보완점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기대해 본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유아들이 볼 애니매이션이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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