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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양아치 태권도부의 전국대회 도전기.. 돌려차기
xerox1023 2004-07-18 오후 10:21:55 1218   [0]
영화의 소개
신인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돌려차기는 나에게 그다지 흥미를 주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안봐도 내용의 흐름을 알수있을 듯했기때문이다
태권도와 양아치의 만남으로써 좋은 아이로 탈 바꿈한다는 내용 너무
나도 뻔한 스토리이다. 하지만 원래 코미디가 그렇지 않은가? 스포츠를
접목한 코미디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영화로는 괜찮을 듯싶다. 김동완
씨의 연기를 기대한 여자분들이 많을텐데 처음치고는 괜찮은 듯한 연기
였으나 역시 어설픈 점은 있는 듯하다 그냥 그런 코미디 영화로 극장용
보다는 비디오용으로 보인다


감독
남상국감독의 첫 작품으로 스포츠와 코미디의 만남으로 이 작품을
재미나게 만들게 하려는 작품인듯 싶다 그러나 역시 10대를 위한
작품으로 만들려고 한듯 웃음이란것이 거부감도 있을 법한 것도 있
는듯 하다 신인배우들의 대거 기용으로 작품의 신선함을 가지려고 한
의도도 좋았으나 연기력이 떨어 지는 배우들이 있어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이유가 있다 그리 잼나는 점도 없지만 지루함도 없는 평범
한 코미디 영화 인듯 하다


배우
확실한 주인공이라고 말 할수있는 주인공이 딱히 정해 졌다기 보다 거의
모든 이들이 주조연급으로 나오는 듯 하다 메인 주인공을 굳이 꼽자면
김동완씨와 현빈씨가 아닐까 싶다
김동완씨는 영화 첫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홍용객이란 양아치에서 태권도를
의미를 알고 진정한 스포츠인이 되는 역으로 나온다 그의 첫 작품으로 그리
확실한 인상을 남기려했으나 아직은 가수의 이미지가 클듯 보인다
현빈씨는 요즘 티비에서 연기를 하고 있지만 역시 연기의 어설픔이 있다
민규란 태권도부 주장으로 나와 무게를 잡는 역할로 나온 그는 아무런 특징없
는 연기를 본듯하다 그는 아직은 큰역할은 무리였던 것일까? 담번 작품때는
달라지 시길 기달려 본다


내용
만세고의 태권도부의 존페의 위기를 남겨둔 이때 용객과 그일당이 사고를 쳐
얼떨결에 태권도 부에 가입 되고 그런 그들 사이에서 갈등과 전국 태권도 대회에
나가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내용이다. 청소년들이 그냥 웃으면서 볼수있는 가벼운
영화의 내용으로 스포츠 코미디 작품을 볼수 있을껏이다
새로운 배우중 킴태현씨의 오버 연기와 전운배씨의 연기로 웃음을 가질수있을 것
이다


영화의 마무리
갠전으로  기대를 하지 않은 작품이였지만 그냥 보통 영화인 느낌을 받았다
특별한 재미와 흥미거라로 나오는 것 은 없지만 요즘 나오는 고등학생의
생활을 그린영화로  학생들의 인기를 받을수 있을법하다 하지만 너무 틀에
밖힌 이미지의 영화라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담번 작품은 잘 되기를 바래본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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