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장면몇개 살리기 위해 애썻을뿐
전체적인 내용들은 너무 삐걱거리네요
뭔가 억지인듯하구..
자연스럽고 감동과 유머가 어우러졌던 1편과는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저 문화에 익숙치 못한 스님들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낸
영화였던것 같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