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라면 젓가락 , 앞치마만 있으면 치장끝 특기: 동생 혼절시키는 새우꺾기와 업어치기 신조: 라면과 김밥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다 연애: 작업(!)이 들어와도 모르는척 내숭떤다 천적: 안먹자니 아쉽고 먹으면 꼭 사고치는 알콜 같은놈
이종수/ 주섭
최기동네 학교 짱, 민주란의 하나밖에 없는 철부지 동생
김영준/ 준형
주섭이 반의 모범생, 왕따이자 일급 프락치
조상권/ 박반장 비밀의 인물? 언제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출현! 그러나 결과적으로 사건을 헤짚어 놓기만 하고 흘연히 사라지는 박반장 그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는 가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캐릭터들의 재미가 영화 곳곳에 숨어 있다 일명 박반장은 숨은 그림찾기????
고등학교때분터 왕따연던 "준영" 그의 학교의 우상 "기동" 같은 수학여행때 "준영"이는 노래자랑을나갔다 노래를 부른 것 "신라의 달밤"의 노래를 불렸다 온 아이들이 "때려처" 이런말뿐 그순간 학교의 우상인"기동"이가 올라가서 노래를 불렸다 온 아이들이 열광을 하면서 그순간 한 아이가 달라와 패싸움이 났다고.. 말했다 "기동"이는 순간 학교 학생들을 대리고.. 싸움터로 향하고 "준영" 이만 남는다....
그후로 10년후 준영과 기동이는 운명이 바꺼서 나온다
이성재의 연기 흠.. 많이 좋아졌습니다 차승원의 연기 헉 예상왜로 웃끼게 나와염 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웃끼는 말뿐 욕을해도 어쩜 이리 웃낀까 김혜수 두남자의 사랑을 받아가면서 한사람을 좋아하게 됐거던여 또한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염
이 영화는 정말 편하게 웃을수 있는영화에염 신나가 웃고 싶은 님들은 함보세여
또한 느끼는 것은 "친구" 영화 아시져? 그 "친구" 영화와 비슷하다는거에염 우정과 사랑 이야기 하지만 코믹적인 이야기
2001-06-22 오전 12:08:28
66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