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그간 로봇에 대한 딱딱한 생각을 버리게끔 한다..
로봇두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는게 획기적이다..
많은 컴퓨터 그래픽과 잘짜여진 구성은 이 영화를 보다 탄탄히 한다..
윌 스미스의 빛나는 액션연기도 볼만한 작품이다..
뭣보다 이 영화는 액션 뿐 아니라 감동두 선사한다는게 좋다..
NS-5에 맞서 윌 스미스의 발목을 잡으며 도망치라는 NS-4를 보며 측은한 맘이 들기두 하구..
너무도 착한 우리 로봇의 머리에 주사 바늘을 꽂으려 하기 전에..
대화를 들으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
인간에 하나의 인격을 부여한다는 점이 참 좋았던거 같다..
이 영화를 보며 앞으루 과학 기술에 투자는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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