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군가의 평처럼 간간히 나오는 주인공의 말투와 목소리가 카리스마를 죽이기에 충분했지만 와이어 자국을 발견할 수 없는 무공해 액션은 나름의 신선함이였쥐~
첫 장면에서 강한 이국적인 정취!
신화에서나 나옴직한 갈기갈기 자라나 큰 둥치가 된 나무 줄기 위를 마을 청년들이 죽기 살기로 올라가지..옹박을 감쌀 붉은 천을 얻기 위해서
먼지와 짙은 피부..
따따 거리는 말투로 청각의 거슬림이 전해오고 토니 쟈의 황토빛 액션에 와~아
태국의 영화 한편 보다..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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