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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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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오후 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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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Will Smith는 항상 여름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 율 브리너가 인조인간으로 나와 로보트에 대해 반감을 갖게 한 영화가 있었는데...
써니는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점점 인간같아지는 A.I의 데이비드를 생각나게 한다... 2035년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과연 이런 로보트들이 거리를 활보하게 될까? 생각하는 기계... 정말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의 발전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우디의 차도 멋지고, 볼거리도 많고,
영화의 줄거리도 꽤 흥미진진한 재미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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