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여름블록 버스터 영화입니다..
커다란 기대를 하고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의 평가가 좋길래..꾀 기대하고 봤는데..
..
작년에 개봉했던 스왓이나 배드보이즈2 정도 되는
전형적인 여름블록버스터 라고 생각되네요..
잠깐 치고 빠지는 그런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해볼만한 문제도 담고 있는 영화이지만..
sf액션 영화답게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군요..ㅎㅎ
졸려서 짧게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