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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2]끊임없는 긴장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 미이라 2
woojung78 2001-06-24 오후 9:13:19 1006   [1]
릭과 에블린은 결혼하여 8살난 아들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간다.

이집트로의 탐사에서 릭과 에블린은 전설인줄만 알았던
이모텝의 팔찌를 발견한다.런던으로 돌아온 이들에게
이모텝의 부활을 위해 이모텝의 팔찌를 노리는 일당이
쳐들어오고 에블린과 팔찌가 담긴 상자를 가져간다.

마침내 미이라인 이모텝은 부활되지만 릭과 에블린의
아들이 이미 차버린 팔찌는 상자안에 없다.이모텝을
위해서 죽이려고한 에블린을 릭이 구하고 도망가지만
미이라들이 팔찌를한 아들을 납치해 간다.

이모텝일당은 군대를 얻기위해 다이아몬드가있는
전설의 피라미드로 향하고 릭과 에블린 그리고 삼촌
존도 아들을 찾기위해 이집트로 향한다.

아들이 표시해둔 지도를 따라 다이아몬드가있는 전설의
피라미드에 도착한 이들은 다행히 아들은 구하지만
부활한 이모텝의 연인 아낙수나문에게 죽음을 당한다.
비통해하는 릭은 이모텝을 죽이러 피라미드로 들어간다.

'죽음의서'로 죽은 에블린은 다시 살아나지만 스콜피온킹이
살아난다.황금지팡이로 스콜피온킹을 찔러 죽여 군대를
사라지게 만들고 이들은 무사히 사라지는 피라미드와
오아시스에서 도망쳐 나온다.

전편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스피드하고 스릴이 넘치는
전개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하는
영화였다.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CG역시 볼만했다.
끊임없는 긴장과 재미를 맛볼수 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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