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sf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이로봇의 개봉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어제 개봉을 한 아이로봇을 본 나는 한마디로 이런 정도의 sf영화라면 확실히 sf영화는
발전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죽음이라는 시작으로 끝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어찌보면 스릴러와 비슷한
구조로 내용을 이어나간다...그리고 그런 스토리에 입혀진 화려한 볼거리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라인에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꽤 흥미롭게 끝을 내려준다...(어떻게보면..뻔할수도 있지만...)그리고..영화를 보는
내내 써니라는 로봇케릭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것은 나뿐만은 아니였을거 같다...기계를 혐오하던 스프너 형사
가.. 처음에는 그러케 불신하던 써니라는 로봇에게 신뢰를 느끼는 모습...그리고..마지막에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
다던 눈 찡긋거림(?)을 하는 써니...그리고 써니의 대사.."그건..너무 비인간적이야..."
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문에 더 기억에 남는걸지도 모른다...아무튼 결론은..이 정도의 sf영화라면~~보는 사람을 (물런 사람에 따라 다
르겠지만...대부분의...)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영화인듯 싶다~!!
평소에 sf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이로봇의 개봉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어제 개봉을 한 아이로봇을 본 나는 한마디로 이런 정도의 sf영화라면 확실히 sf영화는
발전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죽음이라는 시작으로 끝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어찌보면 스릴러와 비슷한
구조로 내용을 이어나간다...그리고 그런 스토리에 입혀진 화려한 볼거리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라인에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꽤 흥미롭게 끝을 내려준다...(어떻게보면..뻔할수도 있지만...)그리고..영화를 보는
내내 써니라는 로봇케릭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것은 나뿐만은 아니였을거 같다...기계를 혐오하던 스프너 형사
가.. 처음에는 그러케 불신하던 써니라는 로봇에게 신뢰를 느끼는 모습...그리고..마지막에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
다던 눈 찡긋거림(?)을 하는 써니...그리고 써니의 대사.."그건..너무 비인간적이야..."
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문에 더 기억에 남는걸지도 모른다...아무튼 결론은..이 정도의 sf영화라면~~보는 사람을 (물런 사람에 따라 다
르겠지만...대부분의...)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영화인듯 싶다~!!
평소에 sf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이로봇의 개봉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어제 개봉을 한 아이로봇을 본 나는 한마디로 이런 정도의 sf영화라면 확실히 sf영화는
발전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죽음이라는 시작으로 끝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어찌보면 스릴러와 비슷한
구조로 내용을 이어나간다...그리고 그런 스토리에 입혀진 화려한 볼거리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라인에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꽤 흥미롭게 끝을 내려준다...(어떻게보면..뻔할수도 있지만...)그리고..영화를 보는
내내 써니라는 로봇케릭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것은 나뿐만은 아니였을거 같다...기계를 혐오하던 스프너 형사
가.. 처음에는 그러케 불신하던 써니라는 로봇에게 신뢰를 느끼는 모습...그리고..마지막에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
다던 눈 찡긋거림(?)을 하는 써니...그리고 써니의 대사.."그건..너무 비인간적이야..."
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문에 더 기억에 남는걸지도 모른다...아무튼 결론은..이 정도의 sf영화라면~~보는 사람을 (물런 사람에 따라 다
르겠지만...대부분의...)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영화인듯 싶다~!!
평소에 sf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이로봇의 개봉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어제 개봉을 한 아이로봇을 본 나는 한마디로 이런 정도의 sf영화라면 확실히 sf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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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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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꽤 흥미롭게 끝을 내려준다...(어떻게보면..뻔할수도 있지만...)그리고..영화를 보는
내내 써니라는 로봇케릭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것은 나뿐만은 아니였을거 같다...기계를 혐오하던 스프너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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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던 눈 찡긋거림(?)을 하는 써니...그리고 써니의 대사.."그건..너무 비인간적이야..."
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문에 더 기억에 남는걸지도 모른다...아무튼 결론은..이 정도의 sf영화라면~~보는 사람을 (물런 사람에 따라 다
르겠지만...대부분의...)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영화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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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개봉을 한 아이로봇을 본 나는 한마디로 이런 정도의 sf영화라면 확실히 sf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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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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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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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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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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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로 내용을 이어나간다...그리고 그런 스토리에 입혀진 화려한 볼거리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라인에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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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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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sf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이로봇의 개봉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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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죽음이라는 시작으로 끝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어찌보면 스릴러와 비슷한
구조로 내용을 이어나간다...그리고 그런 스토리에 입혀진 화려한 볼거리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라인에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잘 다듬어진거 같다...그리고 마지막의 반전은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궁금증으로 계속 끌고 나간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꽤 흥미롭게 끝을 내려준다...(어떻게보면..뻔할수도 있지만...)그리고..영화를 보는
내내 써니라는 로봇케릭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것은 나뿐만은 아니였을거 같다...기계를 혐오하던 스프너 형사
가.. 처음에는 그러케 불신하던 써니라는 로봇에게 신뢰를 느끼는 모습...그리고..마지막에 인간만이 이해할수 있
다던 눈 찡긋거림(?)을 하는 써니...그리고 써니의 대사.."그건..너무 비인간적이야..."
머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일수도 있지만....나는 그런것들이 영화를 보고 하루가 지난후에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이 영화에 그려진 내용들이 전부 픽션이라고 말하기엔 꽤 그럴듯하게...현실에서도 가능할법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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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sf영화를 논하면 아주 오래전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나..아니면 공각기동대에 견주어 이야기하곤 하는데
그래..충분히 저 위의 두 작품은 sf의 수작이라고 말해두 과언이 아닐만큼 잘 만든작품이다...
하지만..시간은 흘렀고...그 시대에 그렸던 미래상은 이제는 식상한 소재의 하나라는 생각이든다..
한마디로 어떤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나왔을때 저 위에 말한 두 작품과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건
이제 더는 무의미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아이 로봇도...결국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어떻게 보면 진
부한 소재의 스토리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기계의인간에대한반란...??정도...??
하지만 아이로봇은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만큼...진부한 소재의 이야기이지만...충분히 탄탄하고 그리고..한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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