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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어딘가 모자라는듯한 네사람이 인류를 구한다.. 에볼루션
woojung78 2001-06-24 오후 9:15:11 579   [2]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진다. 이를 알게된 교수인
이라와 해리는 운석을 조사하러 가게된다.

운삭 샘플을 가져가려고 운석을 망치로치자 운석에서
피같은 것이 나온다.이것을 가져다가 관찰해본
이라는 이것은 빨리 진화하는 생물체라는것을
알게된다.

단세포였던것이 점점 진화해서 편충이되고 이라와
해리는 이생물이 진화하는것을 막으려고 운석이
떨어진 장소로 가지만 이미 정부에서 진을 치고난
후였다.

이라와 해리는 연구권리에대한 재판에서도 지고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샘플도 도둑맞는다.

이때 처음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근무하는 컨추리클럽에서 이상한생물체가 발견되고
급기야 사람을 죽이기 까지한다.

점점 진화가 빨라진 생물체들은 익룡처럼 날아
다니기도하고 유인원처럼 걸어다니기도한다.

더이상 보지못한 정부는 이일대를 폭파시키는 계획을
하지만 해리가 실수로 성냥을 떨어뜨리자 생물체는
더욱 빨리 진화한다.

하지만 지질학자 알리슨의 전화는 받지도않고
정부는 일을 시행한다.산소를 마시는 인간의반대로
알아낸 방법으로 샴푸를 알아내고 삼푸를 가지고
생물체에게 갔지만 이미 폭파된후여서 생물체는
하나의 단세포가 된다.그리고 세포분열을 하려고
한다.

박사일행은 소방차에넣은 샴푸를 가지고 생물체
쪽으로 가서 항문에 샴푸를 넣는다.그러자 생물체는
점점 부풀어올라 터져 버린다.

일어났음직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코믹연기,
실감나는 CG, 일어나는 상황들이 너무도 재밌었다.

특히 줄리안무어의 덤벙대는 연기와 데이비드듀코브니의
괴짜같은 코믹연기는 정말 예술이었다.
기대만큼이나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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