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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지상 최대의 여름 사냥이 시작된다 반 헬싱
xerox1023 2004-07-31 오후 12:43:03 4236   [0]
영화의 소개
여름이 되어 블록버스터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일껏이다 하지만 모든
영화가 밝은 액션과 시원한 장면을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반헬싱 또한 1억6천만불의
거대한 돈을 들여서 만든 작품이지만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로 시작을 알게 된다
그것이 이 영화의 감독이 의도한 바였을까? 많은 캐릭이 나오지만 캐릭의 독창성
또한 문제점이 아닐까 싶다 유명캐릭을 모아 놨지만 결국 놀이동산의 캐릭을 모아논
영화로 전락하는게 아닐까하는 아쉬움이든다 하지만 cg로 캐릭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
은 관객에게 흥미 진진한 요소로 자리잡을수 있을듯 하다 또한 선과 악의 대립의 구도
에서 모호한 선과악의 대립또한 약간은 영화의 무게를 무겁게 만든 요소가아닐까?
그냥 눈요기로 캐릭터모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낀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영화의 감독
미이라를 만든 스티븐 소머즈감독의 작품으로 CG는 정말 높이 평가 하고 싶다 어찌
보면 영화의 매력이 다양한 캐릭인데 기존의 늑대인간.프랑케슈타인등 업그레이드 된
것처럼 보였다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고 할까?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거워서 그런
지 흥미감보다는 처지는 기분을 느끼게 만든 점은 다소 보는이로 하여금 반감을 가질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상처리를 무난히 한점으로 커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의 배우
주연캐릭은 당연 반헬싱이다 반헬싱은 악을 소탕하는 존재로써 신의 명령을 받지만 살인
을한다는 이유로 살인자로 불리는 그런 앞뒤가 안맞는 역이다 엑스맨의 휴젝맨이 나와
열연을 펼저보인다. 그의 연기도 좋았지만 새로운 무기들과 악의 세력과의 대결구도의 재
미에 아마 흠뻑 빠질수 있을듯하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반헬싱을 도와주는 안나 공주역으로
나와 자기의 매력을 잘 뽑낸듯 하다 카리스마있는 그녀의 연기를 볼수 있을 것이다
드라큘라와 늑대인간.프랑케슈타인등 악의 집단을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영화의 내용
반헬싱은 어찌보면 영웅이지만 악당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바티칸 성당의 명을 받아 악을
소탕하지만 살인을 하기에 살인자란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그의 임무는 드라큘라백작의
음모를 알고 그음모를 깨드리기 위해 마을에 도착한 반헬싱은 안나 공주와 만나 드라큘라
백작의 음모를 막으려는 선악의 구도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내용은 단순한 대결구도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는 생각을 가지 실수있을껏이다


영화의 마무리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반헬싱은 예전의 어렸을때의 질문에서 만든영화가 아닐까?
늑대인간이랑 뱀파이어랑 싸우면 누가 이겨? 이런 비슷한 질문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본 것이 아닐까 싶다 나만의 생각였을까? CG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은 영화를 보는 내
내 즐거움으로 나오지만 자칫 재미를 어디서 찾아야 하나 잃을수도 있을 법하다 반헬싱의
영웅성을 보여주는 영화로 캐릭터 놀이동산을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4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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