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봇에서의 CG는 정말 상상했던것 이상이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현실감이 넘치더란 말입니까?
허무맹랑한 상상의 스토리가 아니라는것도 매력만점이였습니다.
30년후 정말 우리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없지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투모로우에 있어 또 한번경종을 울려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