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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ㅡ 2 장 인크레더블
aigis 2004-08-09 오후 7:26:17 1831   [1]
 

연대기 ㅡ 2 장


4. ㅡ 다시 부흥기로....   ㅡ


1989 년 11월 17일,

디즈니사의 28번째 장편 애니  “ 인어공주 ( The Little Mermaid ) ” 가 개봉되었다.

이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아카데미 2 개부문에서 수상하는등 작품적인 면에서도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 작품은 디즈니의 건재함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준다.


뒤이어 1991 년 11월 15일. “ 미녀와 야수 ( Beauty and The Beast ) ” 가 개봉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흥행에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 작품상 ”등 무려 6개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어서 1992 년 “ 알라딘 ( Aladdin ) ” 이 개봉되었다. 

알라딘은 92 년 당시로 무려 “ 2 억 1 730 만 ” 달러를 기록, 그해 “ 박스오피스 NO 1. ” 을 차지한다.

전세계적으로는 “ 5 억 440 만 ” 달러를 기록하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아카데미 2 개부문의 수상도 안겨주었다.


그리고

1994 년 6월 15일 .

드디어 셀 애니메이션사상 최고의 작품 “ 라이언 킹 ( THE LION KING ) ” 이 개봉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여름시즌에 개봉되어서 실로 엄청난 흥행력을 과시한다.

또한 이전의 작품들이 보여주었던 화면보다 스케일적으로나 기술적인 면에서 더욱 향상된 영상적 충격을 선보여 주었다.

특히 들소 떼의 질주 장면은 지금도 최고의 장면으로 평가 받고 있을 정도다.

디즈니사의 작품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세운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에서 “3 억 2 850 만 ” 달러를 기록 하였다.

전세계적으로는 “7 억 8 930 만 ” 달러라는 사상최고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그해 아카데미에서는 2 개 부문의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디즈니사 (Disney) 는 연이은 후속작들의 대성공으로 전세계 애니메이션의 지배자로 다시 자리잡기 시작 하였다. 


5. ㅡ 제 2 의 침체기 ㅡ


디즈니사에서 재도약의 선봉장 중 한명인 “ 제프리 카젠버그 ”가  아이즈너와의 불화가 생기게 되면서 ,

디즈니사는 다시 먹구름이 끼게 된다.

결국 디즈니에서 나오게 된 카젠버그는 헐리우드의 막대한 영향력의 소유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 그리고 ‘데이비드 케팬’과 함께 드림웍스를 설립하게 된다.

카젠버그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대표로 디즈니의 작품에 강력한 도전자로 나서게 된다.

한편 디즈니는 라이언 킹 이후 “ 포카혼타스 ( Pocahontas ) ” 가 기대이하의 흥행성적을 올리자 당황해지기 시작하였다.

1996 년 “ 노틀담의 꼽추 (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 는 “1 억 10 만 ” 달러를 , 

1997 년 “ 헤라클레스 ( Hercules ) ” 는 “ 9 911 만 “ 달러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흥행성적을 나타내었다.

1998 년 “ 뮬란 ( Mulan ) ” 은 “1 억 2 000 만” 달러를 ,

1999 년 “ 타잔 ( Tarzan ) ” 은 “1 억 7 100 만 ”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중 타잔은 전세계적으로 “ 4 억 5 600 만 ” 달러를 기록하면서 흥행성적은 양호한 편이었지만 ,

1 억 3 000 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한다면 아쉬운 흥행성적이었다.

2000 년에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3D와 실사배경이 더해진 “ 다이노소어 ( Dinosaur ) ” 로 기대를 걸었지만 “1 억 3 700 만 ” 달러를 기록하는 수준이었다.

이 작품은 1 억 2 750 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여된 작품이었다.
"쿠스코?쿠스코!(The Emperor's New Groove) "는 같은해 겨울에 개봉해서" 8 900만" 달러에 머물었다.

 

디즈니 (Disney)는 “ 라이언 킹 “의 대성공 이후에 계속되는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작품들을 개봉하였다. 그 중 뮬란과 타잔 , 다이노소어는 흥행성적이 양호한 편이었지만 흔들리기 시작한 디즈니를 잡아주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힘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 었다.

2001 년 디즈니는 또하나의 기대작 “ 아틀란티스 ( Atlantis ; The Lost Empire ) ” 를 여름시즌인 6월달에 개봉하지만 실패하게 된다. 이 작품은 1 억 2 000만 달러가 투여된 대작이지만 “ 8 400 만 ” 달러의 초라한 성적표만 남겨주었다.

더욱이 카젠버그가 설립한 드림웍스의 “ 슈렉 ”이 5월 18일에 개봉되어 대성공을 거둔 시점이어서 디즈니는 더욱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2002 년 11월 29일.디즈니는 지금의 불안한 상황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 믿었던 “ 보물성 ( Treasure Planey ) ” 을 개봉시킨다.

무려 1 억 4 000 만 달러의 거대 제작비가 든 이작품은 아쉽게도 디즈니에게 가장 큰 손상을 준 불운한 작품이 되었다. 영상적인 면에서 많은 기술적 향상을 보여주었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2003 년 6월 23일.

디즈니는 이전의 작품들 보다 많은 변화를 시도한 “ 릴로 & 스티치 ( Lilo & Stitch ) ” 를 개봉하였다.

걱정과는 달리 이작품은  “ 1 억 4 500 만 ” 달러로 어느 정도 흥행성적이 양호한 편이었다.


그러나 예전의 디즈니의 명성을 되살여주는 작품은 등장 하지 않았다.


6. ㅡ 도전 세력과 변화 ㅡ


1998 년 10월 2일 3D 작품인 “ 개미 ”를 개봉시킨 카젠버그는 디즈니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알렸다.

드림웍스는 이미 블록버스터 영화인 “ 딥 입펙트 ”를 디즈니사의 영화 “아마겟돈 ”과 같은 소재로 만들어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1998 년 12월 18 일 카젠버그의 드림웍스는  창립 첫 장편 셀 애니메이션인 “ 이집트의 왕자 < The Prince of Egypt >” 를 개봉하게 된다.

이 작품은 “ 1 억 141 만 ” 달러를 기록 하면서 디즈니에 대한 카젠버그의 공격은 본격화되었다.

2001 년 개봉된 “ 슈렉 ”은 이제는 직접적으로 작품 전면에서 디즈니사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슈렉의 성공은 앞다투어 경쟁사들의 등장을 야기 시킨다.

또한 드림웍스는  아드만 스튜디오 < Aardman > 와 함께 “ 치킨 런 <Chicken Run > ”을 제작하여 성공을 거둔다. 이 작품은 총 “ 1 억 680 만 ” 달러를 기록 하였다.

이들은 지금 극장판 “ 월레스 & 그로밋 <Wallace & Gromit > ”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상대가 등장한다.

그 상대는 2003 년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의 영광을 안은 “ 미야자키 하야오 ”다.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를 설립한 그는 이 작품인 “ 센 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Sen to Chihiro no Kamikakushi ㅡ Spirited Away  > ” 으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공상의 영예까지 얻게 되었다 .

이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 2 억 7 120 만 ” 달러라는 대단한 흥행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이른바 제팬 애니메이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미야자키는 전세계가 기다려온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을 2004 년 겨울시즌에 개봉시킬 예정이다.

이작품이 올해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트로피 후보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이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 아키라 <Akira> ” 의 명감독 오토모 가츠히로 역시  그의 신작 “ 스팀보이 < Steam Boy > ” 를 2004 년 여름시즌에 개봉시킬 예정이다.

이 작품은 이미 소니<Sony>의 배급망을 통해 전미 개봉을 준비중이다.


그동안 디즈니는 3D와 실사배경으로 제작한 - 다이노소어  / 뮤직컬형식이 아닌- 타잔  / 거칠게 생긴 주인공. 그리고 복고풍 형식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배경음악을 사용한  - 릴로& 스티치  / 등  점차 제작하는 작품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었다.



[ PART-3. 모든 것을 바꾼자  ]


2004년 1월.

디즈니 (Disney)와 픽사 (Pixar)는 1995 년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유지해온 협력관계를 끝내게 되었다.

불안하게 이어져온 이 둘의 관계는 2005 년 개봉될 “ 자동차들 (CARS) ”을 마지막으로 서로 각자의 길로 나가게 되었다.

10개월가량 계약 연장 협상을 가졌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결렬되고만 것이다.

픽사의 모든 작품들이 흥행에 엄청난 성공을 하게 되면서 픽사의 독립은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벌써부터 여러 거대 영화사들이 픽사와의 새로운 파트너가 되기 위해 나설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디즈니는 픽사와 함께한 “ 토이 스토리 ”를 비롯해 “ 자동차들 ” 까지의 작품에 대한 귄리를 갖는다는 조건을 끝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이제 이 둘은 경쟁자의 길로써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픽사와 디즈니사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엄청난 일이 2004년 여름에 생기게 되었다.


그것은

드림웍스가 2004 년 5월, 다시 한번 녹색 괴물의 제2막을 펼쳐 보인 것이다.

모든 것을 바꾼자가 나타난 것이다.

바로  “ 슈렉-2 <Shrekㅡ2 > ” 가 온것이다.


슈렉-2의 개봉일은 여름시즌 최고의 격전장인 5월 21일이었다.

하지만 곧 개봉일을 수요일로 옮기면서 19일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오프닝 주말 역대 최다인 “ 4 1 6 3 ” 개봉관수를 확보한다.

이는 극명히 드림웍스의 엄청난 배급력의 힘을 보여 준 공격적인 전략으로 작년 같은 시기에 개봉된

“니모를 찾아서”에 대한 그들의 대답인 것이다.

개봉일이 수요일로 옮겨지면서 주말 박스오피스를 결정짖는 금요일성적의 폭발력이 떨어질것이라 대부분 예상하였다.

하지만 이는 오판이었다.

슈렉-2는 개봉 5일간 총 “ 1 억 2 800 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를 완전 장악하였다.

이중 주말 3일동안만 “ 1 억  800 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슈렉-2는 개봉을 한 뒤에도 무수한 기록을 쏟아내며 박스오피스 전체를 뒤흔들었다.


ㅁ 개봉관수 역대 1 위

ㅁ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성적 1 위 - 1 억 800 만 달러

ㅁ 역대 애니메이션 총수입 1 위

ㅁ 하루동안 기록한 박스오피스 수입 역대 1 위 - 4 4 7 9 만 달러

ㅁ 메모리얼 데이기간 수입 역대 1 위

ㅁ 개봉 2주차 역대 성적 1 위

ㅁ 3억 달러 최단기간 돌파 역대 1 위 - 18 days

ㅁ 4억 달러 최단기간 돌파 역대 1 위 - 43 days


“ 슈렉- 2 < Shrek ㅡ 2 > ”의 박스오피스 총 수입은 이미 “ 니모를 찾아서 ( FINDING  NEMO )” 의 기록을 넘어섰다.

슈렉-2 의 최종 수입은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4억불을 넘기는 “ 4억 4 000 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슈렉-2 는 올해 여름시즌의 왕좌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해외에서도 높은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으로 올해 드림웍스는 지배자의 자리에 등극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상황은 픽사와 디즈니사 모두에게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할것이고 향후 개봉될 작품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한편 드림웍스는 10월에 “ 샤크 테일 < Shark Tale > ” 이 개봉을 준비중 이다.

또한 2005 년에는 “ MaDagaScaR ”를 2006년에는 ” Over The HEDGE “를 개봉할 예정이고 , 더욱이 앞으로 2년 마다 한편 씩 ”슈렉-3 “와  ”슈렉-4 “를 개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야흐로 <드림웍스/PDI>의 전성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 PART-4.  지배자 ]


픽사 (Pixar)는 2004 년에 “ 인크레더블 ( THE  INCREDIBLES ) ” 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드림웍스의 “ 샤크 슬레이어 ”와 같은날인 11월 5일, 동시 개봉시키기로 되었지만 드림웍스는 이를 피해 10월달로 개봉날짜를 옮겼으며 제목도 “ 샤크 테일 ”로 바꾸었다.


하지만 또다른 상대가 나타났다.

바로 2004 년  “ 알렉산더 < Alexander > ”가 11월 5일 같은날에 개봉하기로 결정되면서 정면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알렉산더는 명감독 올리버 스톤의 거대 서사극으로써 제작단계에서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온 작품이다.

더욱이 알렉산더가 개봉한 뒤에는 곧이어 3D 작품 “ 폴라 익스프레스 ”가 11월 10일 개봉을 하게 되어있다.

두 작품은 모두 ‘ 워너 브라더스 ’의 작품으로 겨울극장가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워너의 야심작들 이다.

따라서  “ 인크레더블 ”과의 승부는 피할 수 없는 길인 것이다.

하지만  픽사의 “인크레더블”은  너무나도 막강한 작품이다 .

결국 이후 알렉산더< Alexander > 는 개봉을 1달여 남긴 시점에서 개봉시기를 최종적으로 3주 늦춰서 11월 24일로 옮기게 되면서 “ 인크레더블 ( THE  INCREDIBLES ) ”과의 승부를 피하게 되었다.

 

인크레더블은 초인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표현력으로 무장한 작품이다.

이작품의 감독은 <아이언 자이언트>를 만들며 당시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얻은 '브래드 버드'가 맡아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겨울시즌 많은 경쟁작들 속에 단연 최강자로 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인크레더블의 진정한 상대는 슈렉-2 가 분명하다.

인크레더블은 이제 자사의 최고작 “니모를 찾아서”를 반드시 능가해야만 “슈렉-2”와 경쟁 할 수 있는 부담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상을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하면서 트로피를 지켜내야 하는 이중고에 놓이게도 되었다.

그러나 픽사만의 높은 흥행성과 작품성으로 볼때 결코 넘지 못 할 거라고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볼때 “슈렉-2< Shrek ㅡ 2 >” 가 거대한 산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결국 인크레더블은 중요한 시점에 놓인 픽사의 작품인 것이다.


한편 2005년에 픽사는 “자동차들( CARS ) ” 를 개봉시킬 예정이다.

디즈니사와  마지막 작품인 CARS 는 시동만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의 흥행질주는 2005 년에도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픽사는 디즈니와 함께하면서 유지해 온 지배자의 자리를 이제는 픽사 스스로 지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인크레더블의 힘은  막강하다.

다가오는 11월 그 의미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즈니 (Disney)는

과거의 명성을 다시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작업 방식 대신 자체적으로 제작한 100% 3D 작품인 “ 치킨 리틀( Chicken Little ) ” 을 2005 년 여름시즌에 선보인다.

2006 년에는 역시 3D로 제작하는 “( A Day in the Life with Wilbur Robinson )” 를 개봉시킬 예정이다.


열정 많던 젊은청년 “월트 디즈니”에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꼬마 생쥐 미키 마우스는 그가 가장 힘들고 지칠때  태어났다.

“월트 디즈니“가 사망한 뒤 디즈니사가 어려울 때 그나마 힘을 준 것은 오직  “윌트 디즈니”가 황무지에 세운 디즈니 랜드 뿐이었다.


 

또 다시 디즈니 (Disney)는 힘든 시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이제는 누구에 의해서가 아닌 다시 혼자서 일어나야만 한다.

아카데미가 만화영화를 인정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만을 만들여고 노력한 “월트 디즈니“는 모두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구경할 때 그는 언제나 도전하였다.

이제 곧 전통의 명가 디즈니( Disney )도  반드시 일어설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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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004, The Incredibles)
제작사 :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isney.co.kr/incredibl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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