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시실리 2Km이다.
임창정과 임은경과의 얘기나누는 부분 정말 정말 어찌나 어이없으면서 웃기던지...
특이하다. 정말 특이하다.
주연같은 조연 권오중을 주목하구 봐도 좋다.
넘넘 극의 역할을 소화하는데 짱인것 같다.
나중에 남자 조연상을 받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