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타노 다케시의 갱스터 무비 브라더
panja 2004-08-18 오전 9:38:49 1259   [2]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주연,연출,각본,편집 등을 해버린 갱스터 영화 "브라더"를 보았다.

영화의 내용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일본에서 야쿠자 생활을 하던 남자가 미국에 살고있는

고아원 시절의 동생을 찾아가 미국에서 생활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여타 갱스터 영화가 그러하듯 의리를 기본으로 내세우는 영화라 할수 있다.

"영웅본색",첩혈쌍웅" 같은 남자들만이 느끼는 의리와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보는 이들에게는 괜찮을 듯싶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404 [누구나 비..] 비밀이 있으면 행복할 수도 있다.!! hmj9 04.08.18 1555 5
23402 [내 남자의..] 너무도 사랑 스러운 그녀 ' 김정은 ' (1) hmj9 04.08.18 1353 4
23401 [얼굴없는 ..] 김혜수의 섹시와...김태우의 집착...그리고...파멸 airperson 04.08.18 1981 7
23400 [본 슈프리..] 분명 다르다 cinemaster 04.08.18 1345 1
23399 [리딕 : ..] 빈 디젤 눈이 하얗지 않았으면.. lalf85 04.08.18 1326 3
23398 [바람의 파..] 멋진액션과 휴먼드라마.. lhk0294 04.08.18 946 2
23397 [쓰리 몬스터] [쓰리 몬스터]보여줘...진짜 너의 모습을 xerox1023 04.08.18 1404 0
23396 [신부수업] 배우들 자~알 보고 왔다.. lalf85 04.08.18 1471 4
23395 [도마 안중근] 실망스러운... insert80 04.08.18 2040 2
23394 [워킹톨] '더 락'의 마을 수호기 BJMAXIMUS 04.08.18 1008 3
23393 [돈텔파파] 괜찮네요 sbums 04.08.18 844 0
23392 [셧업] 고정관념을 깨자. 프랑스의 400만도 웃고 한국인인 나도 웃은 영화 mrcherry 04.08.18 740 2
23391 [셧업] 코미디에서 보기힘든 dayong313 04.08.18 706 0
23390 [시실리 2..] 명작이 될뻔한 초반 1시간을 후반 1시간이 망쳐버리다. heowan36 04.08.18 1557 6
23389 [쓰리 몬스터] 인간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추잡한 이면을 찾아라... CrazyIce 04.08.18 1630 4
23388 [바람의 파..] 멋진 파이터... jah32 04.08.18 899 2
23387 [헬보이] 친숙하지 않은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매너리즘... CrazyIce 04.08.18 1152 2
23386 [퀸카로 살..] 여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정글... CrazyIce 04.08.18 1155 2
23385 [늑대의 유혹] 강동원 없었으면... jah32 04.08.18 1337 5
23384 [아이, 로봇] 재밌는데 뭔가 허전한 것 같은 이 느낌... jah32 04.08.18 1100 3
23383 [취한 말들..] 어린 나이에 인생의 어려움을 알아버린... jah32 04.08.18 1180 0
23382 [누구나 비..] 재밌게 본 선수의 기술... jah32 04.08.18 1340 0
23381 [셧업] 웃긴다. ysj715 04.08.18 594 2
23380 [쓰리 몬스터] 2% 부족해.. chrishu 04.08.18 1178 3
23379 [쓰리 몬스터] 인간이 내면적인 잔인함. slki 04.08.18 932 2
23378 [셧업] 결국 두친구는 몽따지 마을에 작은 카페를 차렸을까요???^^ hslove19 04.08.18 843 2
23377 [셧업] 프랑스 영화라고 무조건 흥미 잃지말자 charmgay 04.08.18 586 0
현재 [브라더] 기타노 다케시의 갱스터 무비 panja 04.08.18 1259 2
23375 [뉴욕 어드..] 유치에 극치.. panja 04.08.18 1549 6
23374 [엘리펀트] 그들은 왜 총을 들었을까? panja 04.08.18 1000 2
23373 [셧업] 올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코믹 영화! real82 04.08.18 641 2
23372 [쓰리 몬스터]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baeronica 04.08.18 844 2

이전으로이전으로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