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다. 내용도 없고 반전도 없고 감동도 없다.
요즘들어 영화를 보고 눈물 흘린적이 없는 거 같다.
영화들이 이상해 진다. 위의 영화와는 상관 없는얘기겠지만
작가들이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 같다.
우리를 모두 8살 짜리 아이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