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이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 바람의 파이터
xender 2004-08-19 오후 10:09:57 1325   [2]

최배달 그의 상대가 일본인이란점이 아니라 한사람의 무도인으로 그는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거대한 인물이란점이 가슴이 시원고 통쾌하다는 것이다.

물론 양동근이란 배우의 연기력은 최배달역에 누구보다 얼울리는 역할이었다.

제작기간 및 주연배우 변경이란 악재속에도 양씨 트리오가 만든 영화는 한국영화 2004년의

큰획을 그은 역사적인 영화라 하겠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473 [마인드 헌터] 스릴러로 돌아온 레니할린 panja 04.08.20 861 2
23472 [터미널] 터미널...시사회를 보고,., ccossilove 04.08.20 1256 2
23471 [셧업] 셧업! nonesuch79 04.08.20 808 3
23470 [셧업] 맑은 웃음을 주는 그런 영화!!^^ gogumi82 04.08.20 672 2
23469 [내 여자친..] 이걸 영화라고 볼수 있을까...?? ksh5485 04.08.20 1320 6
23468 [알포인트] 손에 피를묻힌자 돌아가지 못하리라.. moviepan 04.08.20 1664 3
23467 [셧업] 두 배우의 절묘한 조화 viviya 04.08.20 696 1
23466 [셧업] 밝은 웃음을 준 영화였어요^^ t0t1 04.08.20 681 3
23465 [셧업] 셧업~ 강추~합니다!! waida98 04.08.20 748 2
23464 [퀸카로 살..] 퀸카는 따로 정해져있지않다~ leeyuri 04.08.20 1219 4
23463 [터미널] 터미널...갇힌 공간 속에서의 만남과 헤어짐... orchid72 04.08.20 1192 1
23462 [셧업] 오랫만에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ljooh3040 04.08.20 692 2
23461 [가족] 어쩔 댄 비싼 스테이크보다 거리의 떡볶이가 더욱 그리울 때가 있죠... seppum 04.08.20 1193 4
23459 [알포인트]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한국영화가 발전한다.. (3) cityhunter 04.08.20 1673 2
23458 [터미널] 여행이 가고 픈...영화 totoga 04.08.20 1089 2
23457 [퀸카로 살..] 남자를 위한 , 여자들이 가득한 영화 totoga 04.08.20 1072 4
23456 [바람의 파..] 수준급영상...김빠진드라마.. (1) leemrr 04.08.20 1503 2
23455 [돈텔파파] 솔직히 기대했던만큼 재밌네요.. ssongmk 04.08.19 981 1
23454 [터미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 jin0408 04.08.19 1180 0
23453 [쓰리 몬스터] 3명의 감독의 개성이 뚜렸해서 좋았다!!! khhhihi 04.08.19 1309 0
23452 [퀸카로 살..] 오늘 시사회 다녀왔어요 ㅎ hjhoi87 04.08.19 1227 3
23451 [터미널] 스필버그가 선사하는 터미널.. jaekeun05 04.08.19 1188 3
23450 [퀸카로 살..] 퀸카로 살기는 힘든법...ㅜ jaekeun05 04.08.19 1127 2
23449 [가필드 :..] 가필드와 한번 놀아보자고~ jaekeun05 04.08.19 1201 1
현재 [바람의 파..] 가슴이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 xender 04.08.19 1325 2
23447 [돈텔파파] 생각보단...... bally42 04.08.19 862 3
23446 [셧업] [수다맨]셧업 시사회를 보고... mybada80 04.08.19 685 2
23445 [퀸카로 살..] 재밌었어요 ~~ sumersnow 04.08.19 890 2
23444 [돈텔파파] 시사회를 보고.. xzqxz 04.08.19 922 4
23443 [돈텔파파] 배우들의 몸을사리지 않는 연기가 볼만하네.. lhk0294 04.08.19 887 3
23442 [셧업] [셧업]진짜로 조용히 살고 싶었다 xerox1023 04.08.19 704 2
23441 [헬보이] 맨물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1) arcticfox 04.08.19 1325 4

이전으로이전으로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