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퀸카로 살아남는법 영화를 시사회를 통해 보게되었어요~~^^;;

영화를 시작하기전에.. 기자(?)분이가? 어떤분이 5~6월달에 개봉예정이였던 이 영화가 미국에서

인기가 많아 드디어 이제서야 한국에서 개봉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처음에 그렇게 기대를 안하고 가서... 별루였는데..

영화를 다보고 나서.. 맞는말같아요~

10대의 학교생활이라던가.. 10대들의 생각들을 잘 표현된것같아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10대함은... 한참.. 학교다니면서 남들 친구들욕도하고.. 친구들 무리에서 퀸카나 으뜸이 되고싶어

하잖아요~ 그점에 대해서..참 공감합니다.

린제이 로한의 매력도 느낄수 있었구요~ 남자주인공도 멋있었그~~~ ㅋㅋ

역시... 여자들은 무서워요~~ ㅋㅋ

평범한 내용이였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어쨌든.. 퀸카는 따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 누구나.. 퀸카는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영화 잘 봤구염^^;;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