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강이긴 하다. 혼자서 모든걸 해치우는 대단한 라라크로포드. 예고편의 현란함이 영화내내 지속되는 영화! 안젤리나 졸리 혼자서 모든 걸 해치우고야 마는.. 그래서 좀 허전한 면도 있지만 그게 바로 매력이되는 영화! 기대하면 실망할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자 작정했더니 정말루 영화가 단순한게 볼만했다. 액션신만으로 채워져 아무 생각두 아무 이유도 생각하지 않음 되니까. 많이 만들어진 이런영화류 가운덴 정말루 젤 완성도가 높은듯. 암튼 여자전사를 만난다는 건 같은 여성입장에서 무지하게 반가운일. 강한 것은 남녀를 막론하구 아름답다니까! 라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