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시사회에 가게되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였는데..
프랑스의 문화적 차이이기때문에 별로 재미없을지 알고 기대도 안했지만//
저능아와 살인마라는 독특한 설정과
전혀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잘 맞는 모습에서 감동과 환희를 자아나는 영화였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