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인 장 르노 / 제라르 드빠르디유 이 두 배우만으로 어떤 설명이 필요없는
셧업~ ^0^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만난 만큼
기대를 하고 본 시사회 였습니다.
여전히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레옹에 장 르노
옆집 아저씨 처럼 너무도 편한 느낌에 그린카드에 제라르 드빠르디유
탄탄한 연기에 코믹에 함께하기에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관객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결론이 조금은 아쉽지만
친구와 또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아서 보기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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