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반헬씽그것은 반 헬싱
poporo0 2004-08-22 오후 11:01:52 1297   [0]

언제나 그렇듯 모든 영화가 그렇듯.

 

sf적인 영화는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것은왜 항시 따라다닐까.

 

여전히 스토리가 없다

 

단순히 왕족의 씨를 말리지 말자 라는 단순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수십년에 걸쳐서 못잡은 뱀파이어를 반헬씽이라는 인간이 잡는다.

 

그간은 뭐했는지.. 솔직히 몬스터들을 잡고 다닌다는데.

 

나오는 몬스터야 지킬박사 늑대인가 뱀파이어 끝이다.

 

도데체 멀잡고 유명한 사냥꾼이 된건지도 몰르겠고

 

그때 몬스터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었을까 싶으면서

 

아무런 스토리가 없이 멍하니 보고 나왔다.

 

그러나 역시 sf적 공포 스릴러이기 때문에 그런면을 보고싶은 유저들은 언제든지 대환영

 

놀라운 컴터 그래픽 역시 할리우드다.

 

또 한가지의 남자들을 위한 뽀너스 역시나 언제나 뱀파이어의 노예간 된 여자들은 이쁘다는 사실

 

영화를 볼때 주목하라 뱀파이어의 여자들을..

 

결론은 스토리는 없는 반면 화려한 그래픽 효관는 만점...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반 헬싱] 반헬씽그것은 poporo0 04.08.22 1297 0
23542 [터미널] 난생첨 당첨된 시사회로.. mael80 04.08.22 1359 0
23541 [프레디 대..] 프레디 대 제이슨 poporo0 04.08.22 1095 0
23540 [터미널] 너무나 멋진 영화^^ lyme0510 04.08.22 1470 4
23539 [알포인트] 올해 가장 불친절한 공포... 원래 공포는 이래야 하는데... seppum 04.08.22 1809 6
23538 [퀸카로 살..] 영화 제목을 바꿔야하지않을까? eodrmf11 04.08.22 1457 3
23537 [퀸카로 살..] 10대들에게 허락된 영화.. hmj9 04.08.22 1337 4
23536 [터미널] 빅터 나보르스키의 " 아주 특별한 여행 " hmj9 04.08.22 1448 2
23535 [가필드 :..] 정말~ 어린이 들을 위한 영화!! 가필드~ justjpk 04.08.22 1208 4
23534 [클래식] 보고싶을때 한번씩 꺼내서 볼수있는 영화~ (1) imfork 04.08.22 1919 4
23533 [본 슈프리..] 기대안했다면 거짓말이다- (1) zimu223 04.08.22 2121 6
23532 [돈텔파파] 시사회 다녀왔답니다^^* bbonjini 04.08.22 947 0
23531 [마인드 헌터] 2004년 최고의 스릴러... ^^ mainuri 04.08.22 934 2
23530 [반 헬싱] 스틸 만점!!추천하고픈 영화!! vjdzmvhzm 04.08.22 1520 5
23529 [아라한 장..] 아무 생각 없이 봤다 dudrlf20 04.08.22 1460 2
23526 [바람난 가족] 문소리의 떡 영화 bpm180 04.08.22 3568 7
23525 [터미널] 염소 사나이.. lds411 04.08.22 1475 2
23524 [알포인트] 평범한영화팬이 본 알포인트..........탄탄한 구성?..........글쎄.... (15) qwert0073 04.08.22 4027 25
23523 [반딧불이의..] 반딧불의 묘 imfork 04.08.21 1113 3
23520 [알포인트] 탄탄한 구성.. 그러나 공포영화라기엔 너무 조용한 영화.. akehcjstk 04.08.21 1571 2
23519 [본 슈프리..] [본 슈프리머시]<본 아이덴티티> 그후 2년... 반격은 시작된다! (1) i500505 04.08.21 2411 1
23517 [본 슈프리..] 전편을 보지는 않았지만.. jaekeun05 04.08.21 1953 5
23516 [시실리 2..] 무서울까 ? 웃길까 ?ㅎ jaekeun05 04.08.21 1481 1
23515 [돈텔파파] 울면서 웃을수 있는 영화, 최고입니다 optimist 04.08.21 967 4
23514 [터미널] 영화 "터미널"을 보고 bridgelove 04.08.21 1667 2
23512 [분신사바] 난 되게 무서웠는데.. goeunmin 04.08.21 1392 5
23511 [셧업] 간만에... kws0123 04.08.21 776 2
23510 [셧업] 셧업~~~ sohuisarang 04.08.21 937 2
23509 [본 슈프리..] 긴박감의 절정을 맛볼수 있는 액션영화! bjmaximus 04.08.21 1986 0
23508 [터미널] 터미널을 보고 youangel 04.08.21 1412 2
23507 [연인] (연인) (1) okangelv 04.08.21 1698 3
23506 [터미널] 잔잔한.. hyuna327 04.08.21 1442 4

이전으로이전으로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