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허리우드 극장에서 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코믹영화의 웃음을 알기에...
이번 셧업의 영화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기대 이상의 즐거움이였습니다~
관람시간 동안 정말 웃음이 입가에 맴돌게 되는 저의 모습을~
저는 자리에 일어 설 때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연기에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천재인지 정말 바보인지 영화가 끝난후에도 해답을 얻지 못했지만,
재치있게 상황 하나하나를 엉뚱한 우연으로 해결하지만,
그것이 이 영화만의 특징이라고 볼수 있는것이죠!
쟝 르노 역시 결국 결말의 회심의 대답을... ㅎㅎㅎ
이건 꼭 보셔야 알수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그럼,,,
정말 즐거운 영화 한번 추천하며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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