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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프랑스 영화가 재미 없다고 했나. 셧업
somaangel 2004-08-24 오전 2:10:16 1041   [3]

한국 코미디가 이제 질리시나요?
헐리우드 코미디가 식상하신가요?
그럼 프랑스 코미디 한편 어떤지요??

 

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들...
그속에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는 유럽영화들...

 

여러분은 레옹을 기억하시나요?
레옹의 주인공 장르노가 다시한번 코믹 연기에 도전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인상과 목소리..
우리나라에서는 레옹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장르노.
처음엔 레옹2같은 영화가 되는게 아닌가란 걱정도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대사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신선했습니다.

이제 한국코미디는 억지로 웃음을 만들어내고

헐리웃 코미디는 성적유머나 더이상 이해할수 없는 코미디를 구사한다면
이번 셧업은 연기로서 웃음을 자아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실 이영화를 볼때까지만 해도 이 사람이 누군지조차 아니 누군지
알려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달려오자마자 이사람이 누구인지 검색해 보았죠
정말 연기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른사람이 그 역을 했다면 아마 웃지 않았을겁니다.
아니 웃기지 않았을 껍니다.

별것 아닌 대사, 별것아닌 행동과 몸짓이 그사람이 연기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하게 표현되었지요
제라르 드빠르디유는 우리가 친근하게 알고있는 영화 아스트릭스에서 오벨릭스역으로 이미
잘 알고있던 배우더라구요

 

장르노와 제라르 드빠르디유이 두사람의 꾸미지 않은 웃음의 매료될수 있는 영화 셧업!

요즘 수억의 제작비와 유명한 배우를 앞세워 엉터리 내용의 영화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런 영화들 보다는 조금은 유치할지 모르고 조금은 화려하지 않아도 그속에서 소박한
웃음을 만들어낼수 있는 영화를 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 코미디가 이제 질리시나요?
헐리우드 코미디가 식상하신가요?
그럼 프랑스 코미디 한편 어떤지요??

 

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들...
그속에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는 유럽영화들...

 

여러분은 레옹을 기억하시나요?
레옹의 주인공 장르노가 다시한번 코믹 연기에 도전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인상과 목소리..
우리나라에서는 레옹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장르노.
처음엔 레옹2같은 영화가 되는게 아닌가란 걱정도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대사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신선했습니다.

이제 한국코미디는 억지로 웃음을 만들어내고

헐리웃 코미디는 성적유머나 더이상 이해할수 없는 코미디를 구사한다면
이번 셧업은 연기로서 웃음을 자아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실 이영화를 볼때까지만 해도 이 사람이 누군지조차 아니 누군지
알려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달려오자마자 이사람이 누구인지 검색해 보았죠
정말 연기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른사람이 그 역을 했다면 아마 웃지 않았을겁니다.
아니 웃기지 않았을 껍니다.

별것 아닌 대사, 별것아닌 행동과 몸짓이 그사람이 연기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하게 표현되었지요
제라르 드빠르디유는 우리가 친근하게 알고있는 영화 아스트릭스에서 오벨릭스역으로 이미
잘 알고있던 배우더라구요

 

장르노와 제라르 드빠르디유이 두사람의 꾸미지 않은 웃음의 매료될수 있는 영화 셧업!

요즘 수억의 제작비와 유명한 배우를 앞세워 엉터리 내용의 영화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런 영화들 보다는 조금은 유치할지 모르고 조금은 화려하지 않아도 그속에서 소박한
웃음을 만들어낼수 있는 영화를 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 코미디가 이제 질리시나요?
헐리우드 코미디가 식상하신가요?
그럼 프랑스 코미디 한편 어떤지요??

 

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들...
그속에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는 유럽영화들...

 

여러분은 레옹을 기억하시나요?
레옹의 주인공 장르노가 다시한번 코믹 연기에 도전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인상과 목소리..
우리나라에서는 레옹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장르노.
처음엔 레옹2같은 영화가 되는게 아닌가란 걱정도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대사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신선했습니다.

이제 한국코미디는 억지로 웃음을 만들어내고

헐리웃 코미디는 성적유머나 더이상 이해할수 없는 코미디를 구사한다면
이번 셧업은 연기로서 웃음을 자아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라르 드빠르디유 사실 이영화를 볼때까지만 해도 이 사람이 누군지조차 아니 누군지
알려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달려오자마자 이사람이 누구인지 검색해 보았죠
정말 연기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른사람이 그 역을 했다면 아마 웃지 않았을겁니다.
아니 웃기지 않았을 껍니다.

별것 아닌 대사, 별것아닌 행동과 몸짓이 그사람이 연기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내고 코믹하게 표현되었지요
제라르 드빠르디유는 우리가 친근하게 알고있는 영화 아스트릭스에서 오벨릭스역으로 이미
잘 알고있던 배우더라구요

 

장르노와 제라르 드빠르디유이 두사람의 꾸미지 않은 웃음의 매료될수 있는 영화 셧업!

요즘 수억의 제작비와 유명한 배우를 앞세워 엉터리 내용의 영화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런 영화들 보다는 조금은 유치할지 모르고 조금은 화려하지 않아도 그속에서 소박한
웃음을 만들어낼수 있는 영화를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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