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
시사회를 통해 보게된 영화였는데 ..
음.. 정말 대단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0-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 조금은 따분한 스토리 ..
동적인 움직임 속에도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지루함 ..
이 모든걸 한순간에 뒤엎어버리는
총격씬 ~ !!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0-
질풍노도의 시기에 놓인 이땅의 청소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보아야 할 ..
영화인 듯 ~
아직도 .. 귓가를 맴돌고 있는 피아노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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