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기전엔 제라르 드바르디유의 연기력이 그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관객을 순수하게 몰아가는 천진난만한 표정연기.. 정말 압권입니다.
요즘 코미디라치면 각종 욕설이 난무하고 보고나서도 찜찜한 영화가 많았는데..
셧업..정말 코미디영화의 최고라고 할수있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더이다..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