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만 된 제목을 봤을땐 도대체 무슨 영화인지 감이 오질 않았다.
한마디로 아무생각이 없었다..
불어 제목을 보니 아~~~ 그 '셧업'임을 알게되었고..
영화를 보다보니 왜 제목이 그런 줄 알게되었고..
장르노와 제라르드파르듀의 코믹 연기는 환상의 조화였다..
프랑스식 코미디를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미국영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한 번 새로운 느낌의 코믹물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듯...
이상!!!